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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다양한TIP)

경기·강원·충북·경북, 첫 한파주의보 발령 — 올가을 첫 ‘초겨울 추위’ 대비하세요

by 쌩큐월드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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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충북·경북, 첫 한파주의보 발령 — 올가을 첫 ‘초겨울 추위’ 대비하세요

기상청은 10월 26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일부 지역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와 맑은 날씨가 겹치며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파주의보, 발령 기준은?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주의보는 다음 중 하나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급격히 떨어져 3℃ 이하일 경우
  • 영하 12℃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 ③ 급격한 저온으로 농축산물·수도·시설물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즉, 단순히 ‘추운 날씨’가 아니라 급격한 기온 변화와 피해 가능성이 함께 고려되어 발령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세탁기, 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파가 닥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가전 중 하나가 세탁기입니다. 특히 외부 발코니나 베란다에 설치된 세탁기는 급격한 냉기 유입으로 배수호스나 급수밸브가 얼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 요령

  • 세탁기 주변 문을 닫아 찬 공기 유입을 차단
  • 사용 후 배수호스 안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
  • 심한 한파 시 급수 밸브를 잠그고 수도꼭지를 열어 잔수 제거

이미 얼었다면?

  1. 세탁기를 억지로 작동시키지 말고 전원 플러그를 뽑습니다.
  2. 따뜻한 수건이나 헤어드라이어의 ‘약풍’을 이용해 천천히 녹입니다.
  3. 급수 호스와 밸브가 완전히 해동되면 급수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 그래도 작동이 안 되면 제조사 A/S를 접수하세요. 👉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바로가기 | LG전자 서비스센터 바로가기

강아지 산책, 언제·어떻게 해야 할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반려견의 산책 시간과 방법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은 체구나 단모종 강아지는 체온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아침·밤’ 산책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한파 속 강아지 산책 요령

  • 산책은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햇살이 따뜻한 시간대에 진행
  • 짧고 여러 번 나가는 ‘분산 산책’으로 대체
  • 반려견에게 패딩·털조끼 등 보온 의류 착용
  • 발바닥 화상·동상 방지를 위해 보호용 부츠 착용

또한 산책 후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발을 닦고 완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발바닥 틈 사이에 눈이 끼거나 얼음이 붙으면 동상 위험이 커집니다.

기온 급락 시 건강·생활 관리 팁

  • 외출 전 보온 내의, 장갑, 모자 착용 필수
  • 창문 틈새에 뽁뽁이나 문풍지로 냉기 차단
  • 난방기구 사용 시 환기 주기적 실시
  • 고령자·영유아는 야외활동 최소화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정에서는 보온·배관·반려동물 관리를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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